제목/ 나 홀로 흘리는 눈물 [ 시]
글/ 메라니
하루 세 번 나 홀로 흘리는 눈물
아침에 우는 새 배고파 운다
잠 이룸을 잊은 채 꼬박 지새운 긴 밤
누구 위한 그리움으로 이토록 울어댈까?
한 나절 우는 새 심술이 나 운다
여기저기 생명들로 먹이 찾아 나는 듯
하루가 시간 가는 줄 모른 체 살아간다
저녁에 우는 새 님 그리워 울어버린다
하루 온종일 기다림으로 기다렸더니
기어이 소식은 어둠 속으로 숨겨 놓는다
배고픔으로 지새우고
그립다 하고 스치는 모습을 상상하며
모른 체하는 그 사람에게
사랑에 목마름을 어찌하라고???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 살고 싶다 [ 시] (0) | 2026.05.01 |
|---|---|
| 나는 행복한 여자라고 [ 시] (0) | 2026.05.01 |
| 사랑은 하지 않는다 [ 시] (0) | 2026.05.01 |
| 봄은 오지만 [ 시] (0) | 2026.05.01 |
| 향기 품어내는 여름 [시] (0) | 2026.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