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지울 수 없는 사랑 [ 시]

홍 당 2026. 4. 30. 08:56

제목/ 지울 수 없는 사랑 [ 시]

글/ 메라니

 

떠나려면 그냥 갈 것이지?

돌아보지 않는 그 모습으로

하고 싶은 마지막 한마디 

전하고 싶다더니 

애원하고 그 사람은 떠나고 말았다

 

믿음 하나로 사랑했고

좋은 감정으로 하루를 

살아온 우리 사랑이

이렇듯 아픔일 줄이야?

 

속앓이로 버텨 온 그 순간들

가슴은 미어지고 말았네

 

참고 기다리면 

해후하고 싶다고 

전해주고 싶은 한마디

 

사랑했다면

좋아했다면

잊지 말고 다시 한번 돌아와 주었으면

 

아름다운 그 사람 사랑 

가슴속 묻어놓는 사랑

아파하지 말고 다치지 않는 

가슴앓이 하는 고통을 잡아 두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를 잊힘으로 버렸더라 해도

나는 영원히 가슴으로 아름다운 사랑으로 기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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