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지울 수 없는 사랑 [ 시]
글/ 메라니
떠나려면 그냥 갈 것이지?
돌아보지 않는 그 모습으로
하고 싶은 마지막 한마디
전하고 싶다더니
애원하고 그 사람은 떠나고 말았다
믿음 하나로 사랑했고
좋은 감정으로 하루를
살아온 우리 사랑이
이렇듯 아픔일 줄이야?
속앓이로 버텨 온 그 순간들
가슴은 미어지고 말았네
참고 기다리면
해후하고 싶다고
전해주고 싶은 한마디
사랑했다면
좋아했다면
잊지 말고 다시 한번 돌아와 주었으면
아름다운 그 사람 사랑
가슴속 묻어놓는 사랑
아파하지 말고 다치지 않는
가슴앓이 하는 고통을 잡아 두지 말아요
세상이 그대를 잊힘으로 버렸더라 해도
나는 영원히 가슴으로 아름다운 사랑으로 기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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