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해오름처럼 [ 시]

홍 당 2026. 4. 30. 08:57

제목/ 해오름처럼 [ 시]

글/ 메라니

 

해오름 따라 

하루를 살아간다

 

목마름을 추기고 

마음 다스리는 

용기를 얻는다

 

생얼 모습으로 

하늘을 올려다본다

 

저 높은 위엔

복 된 삶을 나 스스로가

선택할 수 없는 조롱인 듯한 

이야기들로 이어가는 

삶을 살고 싶다

 

하루를 슬픈 사람 

모습을 그려놓는다

 

등지고 살아가도록 

억매인체로

그날 위한 시간을 버티고 살아간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명은 귀하다 [ 시 ]  (0) 2026.04.30
봄날 이야기 [ 시]  (0) 2026.04.30
지울 수 없는 사랑 [ 시]  (0) 2026.04.30
사랑했던 사람 [ 시]  (0) 2026.04.30
첫사랑에 운다 [ 시]  (0)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