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이는 운명으로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잠도 잊은 채 긴 밤을 꼬박새운 아침을 맞는다
뭐니 해도 잠을 잘 자야 건강하다고 하는데
원칙적으로 잠을 자는 시간은
그날그날 한두 시간을 잠을 잔다
젊은 시절부터 건강하게 살아온 나에게
잠은 불필요한 적과의 동침 같다
하하하
이렇게 살아 온 날들이
지금도 건강한 체질로 살아간다
앞으로 며칠을 더 몇 날을 더 살아야 할까?
나이로는 고려장을 지내도
무엇 하나 미련을 두지 않는다
이제 서서히 떠날 채비로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는 생각이 ㅎㅎㅎ
체크해 두는 시간이 점점 날이 갈수록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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