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걱정도 팔자 [ 삶의 이야기 ]
글/ 메라니
적응이 안 되는 일로 마음이
두려움으로 잠을 잘 수 없다
하루를 이렇게 글에 취해보는 일상들로
많은 시련이 앞선다
두근거림 인 놀란 가슴은
토끼처럼 동그랗게 뜨고
바라보는 아쉬움은
조금은 조심하라는 인터넷 글을
모두 읽은 후 심취 해 보기도 하는
마음이 씁쓸한 하루를 살아간다
이렇듯 아무런 이유 모르게
안 보면 되지 않을까?
친구에게 하소연 늘어놓으니
[걱정도 팔자]라고 웃긴다고 놀려댄다
들어가지 말고 읽지 않으면
답답한 예감을 맛으로
씻겨 내릴 수 있을 거라고 놀려댄다
그 친구말이 옳음을 알지만
취미가 글 쓰고 잃는 나만의 길을 달리다
그칠 줄 모른 척하지 못하는 상격이다
[걱정도 팔자 ]라고 놀래대도 할 일은 하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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