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속고 속이며 살아간다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4. 21. 09:06

제목/ 속고 속이며 살아간다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고요한 시간 외로움이 쳐들어온다

나를 무엇하나 주는 것 없이 다가온다

 

하루를 거침없이 살아가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을 비교해 본다'

 

짧은 순간만을 마무리 짓고 달아나는

천심을 속이는 마음을 품고 

서로를 의심하며 살아간다

 

욕심을 품은 사람이 

속고 속이는 삶을 보내며

서로를 물어버리듯 외면한다

 

슬픈 눈물을 흘리는 이에게 

돌을 던지고 달음질친다

혼자 살아가려고 모른 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