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배는 고픈데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더위가 다가오는 하루를
선풍기 꺼내놓고
에어컨 정리해 두고
여름 맞이하는 시간으로
하루를 때우고 저녁 시간을 맞는다
배고픔을 모르는 나는
먹어두고 싶은
요리를 생각하는 중이다
카레라이스도 먹고 싶고
팬 피자도 먹고 싶은데
그리고 누룽지탕도..어떤 음식이?
선택하는데 시간이 흐른다
이러다 저러다 시간은 흐르고 그래!
커피 한잔으로 때우자 한다
미련이 앞서는 생각을
짧게는 다시 한번으로
길게는 아직은 배고픔을 모르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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