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노래.. [ 시]

홍 당 2026. 4. 20. 08:18

제목/ 사랑노래.. [ 시]

글/ 메라니

 

아름다운 추억이었다

세월은 먼 길 떠나 흘러갔는데

추억은 그 자리 

나를 울리려 멈추어 

서성이고 지켜본다

 

아무도 모르는 서글픈 날들을

나 홀로 되새기고 울어도 본다

 

서럽도록 통곡하고 

아파하는 마음을 

식어가도록 

사랑노래 잊히지 않은 채

하루를 버티며 불러본다

 

사랑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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