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뒤에서 수다를 .. [ 시]
글/ 메라니
서운하다고 무엇하나 대답 없이
하루를 보낸다
그토록 다짐했건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수다떠는 올케님 두려워
마음 상한 시간이
외로움에 서럽도록 울어댄다
아무 일도 아니 것 같이
말은 하지만 뒤에서
수다떨고 있는 올케들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나에게
더 무거운 짐이 되었나를....
한 동안 말없이 끝이 없는
여자들에 수다로 인한
상처를 입는 자에게는
오래도록 잊히지 않는 욕설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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