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잠을 잊은 채 [ 시]
글/메라니
찬 바람에 갈기갈기 찢긴 마음
그리움으로 뭉쳐진
육신에 고독으로 남았다
마음 밭엔 장마전선에 이끌리어
산산조각 난 채
통곡하는 모습으로 숨을 멎었다
밤 잠 잊은 채 떠나지 못하는
영혼을 부르라고 명령한다
살아있는 의미를 새롭게 탄생하는
내 모습 용기 내는 삶의 희열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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