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사랑이라는 꽃을 심었다 [ 시]
글/ 메라니
나는 오늘도
사랑이라는 꽃을 심었다
사랑하는 동안
사랑이라는 싹이 트고
사랑 꽃이 피는
계절 사랑에 푹 빠졌다
우리는 서로의
사랑에 미친 듯
사랑이란
아름다운 굴레 속에서
깊은 잠들어
깨어남을 잊은 채
사랑에 취해
깨어나지를 않는다
그렇게
사랑은 먼 길 떠나는
나그네처럼
걸어도 보고 달리기도 하는
햇살과 같은 빛을 비추는
사랑열매를 엮어 나갔다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었다
사랑이라는 꽃으로
결실을 맺어 보노라고
사랑 꽃씨를 서로의 가슴에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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