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행복은 더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3. 1. 10:10

제목/ 행복은 더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화려한 청춘 시절은 꿈 길에서 

만족해야 하는 모습으로

아름답다 하고 보낸 그리움으로 

나를 한없이 울리려 한다

 

어릴 적 시절엔

그렇게도 친구들하고 전쟁 치름으로

하루를 소비하더니

나이 들어 선택한 결혼생활 접어든 채 

연락 두절로 잘살고 있다는 

소식만이 가끔 나를 외롭게 만든다

 

아들 딸자식들 낳고 

남편 출세길 안 밖으로 내조하면서 

나이 들어가는 할머니 되는 서글픈 모습에

한걸음 디뎌보는 옛 추억 길로 접어들고 싶다

 

가끔은 경조사에 참석하는 일상들로 

바쁜 삶을 거역하지 못한 채 

충실해야 하는 마음속 깊이 사무치는 그 시절

그리워하는 일상에 슬픈 여인으로 울어버린다

 

얼마나 더 살아갈까?

얼마를 더 건강 지키며 조금이라도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은 채 

사람이 원하는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오늘도 흘러간 세월을 

한없는 그리움으로 시간 속으로 파고들어

흘리고 싶은 슬픈 눈물로 행복을 느끼고 싶다

 

나는 아직은 행복하다고

나는 더 살고 싶다고

나는 떠날 때 그 순간을 아이들에게 

추한 짐이 되고 싶지 않다고

 

나 자심에게  다짐을 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