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사랑이었다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2. 24. 08:59

제목/ 사랑이었다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사랑이었다

그것은 분명 처음 느끼는 

사랑의 모습이었다

 

잠에서 깨어나면 한사코 

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와 온종일 나와 함께 

살아가는 사랑에 느낌이었다

 

먹는 시간은 함께 하고 

낮잠을 자려면 

그 역시 함께 잠을 청한다

글을 올리려 하면 

테이블 앞에 함께 올라선다

 

무엇 하나 따로 하는 일 없다 

그것은 운명의 길임을 느낀다

 

무단 침입도 아닌 자연스러운 

그 모습을  

바라보는 나만의 삶이었다 하늘은 준 

선물 같음을 느낀다

 

간밤에 좋은 꿈을 꾸고 났는데 

이렇게  행복이 따르는

삶이 나를 안고 떠나고 싶다니

 

황홀한 순간이었다

이렇게 그날그날을 지루함 없이 

자연 속으로 들어가 행복을 누리는 

삶을 품고 살다니

 

오늘만큼

모든 것들로 하여금 탈출하여 나만의 짙은

행복한 길로 떠남을 바란다.

이 모두가 꿈을 꾸고 싶은 삶의 이야기었다

사랑이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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