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스스로 격려하는 시간 [ 시]
글/ 메라니
따스한 겨울 햇살이 계절 타고
창 안으로 비추는 아침
마음속 그리움과 허전한 생각
채워진 이유를 알고 싶다
사는 날을
힘겹게 마련한 뜻깊은 사연
모아둔 일기장엔
서럽도록 짜 내놓은 사연으로
한동안 흘린 눈물을 흘려야 했다는
나 자신도 모르는
현실을 망각하고 산다
아무도 없는 주위를 살피고
내게로 다가오는 운명의 시간을
주시하며 조용히 풀어보다
아쉬움으로 단 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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