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님[ 시]
글/ 메라니
언제 오시려나?
바닷길 바라보는 눈길엔
이슬 같은 눈물
맺히는 여인의 모습
오늘 하루 천 년 흐르듯
마음속 그리움 채워져
흘린 눈물 그립다 하고
먼 바닷길 바라보며 울어 대네
깊은 잠 깨어나면 오실까?
그리운 님 보듯 달빛 아래
그림자 따라 잠 잃은 채
여자의 아름다운 모습
실 같은 노여움으로 울며
보고 싶다 하고 먼 바닷길 바라보네
갈매기 소리쳐 울어 대는 바닷길
님 향한 그리움으로 젖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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