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눈물이 감출 수없이 흐르네요 [ 시 ]
글/ 메라니
쓸쓸한 날 지속되어 가는 날
바람도 멎어간다
먼 길 떠난 기나긴 이별 길
사랑이란 이유도 모른 체
첫 느낌으로 아름다운 사랑
붉은색으로 물들었다
따라잡지 못한 순수한 사랑
운명으로 맺은 느낌은
세상을 화려하게 장식하라 한다
오늘도 지긋이 두 눈감다 멈추듯
아주 가깝게 모든 것을
맡겨둔 사랑 일기 장식해 둔다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했노라고
감격으로 돌아보아도 사랑이 저만치 달아났네
눈물이 감출 수없이 흘러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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