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내가 살아가는 주위엔.. [시]
글/메라니
내가 살아가는 주위엔
맑고 자연스러운 강이 흐른다
그리움이 가슴을 울릴 땐
찾아가는 그곳은 그리움의 강이 흐른다
보고플 때도 강물은 흐른다
인연이 되어 찾아가는 강이 흐른다
철 없이 굴던 시절에도
강은 말없이 흐른다
항상 부족함이 숨던 나를 울린다
꿈속에서도 소원하는 강 흐름을 느낀다
귀로 듣고 눈으로 감동하고
가슴으로 품고 싶은
어머니 품 같은 강이 흐른다
어릴 적부터 기억하나 남겨진
어머니의 강 흐름을
추억으로 남겨 놓고
나이 들어가면서 더욱더
강 흐름에 애정이 담긴
세월 속으로 서성이며 살아간다
잊힘 없는 삶의 경지를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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