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손님 방문 [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찾아오지 않는 날이 되어보니
나이 들어가는 여자로 변한 모습에
슬픔이 가득 채워진다
옛날 소 시적에는 선물 보따리가
집안 가득 채워지고
손님들로 인한 북적 된 분위기로
집안이 화목한 시간으로
미소 짓게 만들었던 기억들로
마음이 아파온다
그날 의한 이야기는 함께 살아온
남편의 덕인 줄 기억으로 남아있는
솔직한 덕이 아닌가 느낌을 주는
뒤늦게나마 나를 울린다
오늘도 누구를 기다리는 시간을
만들어 문밖 시선을 모아 본다
행여나
하는 기대감으로 한없이 눈길을
문밖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무척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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