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옷 갈아입기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아침 기상하면 주춤하기 없는 옷 갈아입기
하루 이틀 시간 흐를 때마다
옷 갈아입기를 즐거움으로 보낸다
어제는 하늘색 티에 하얀 바지 입고
오늘은 검은색 바지에 연 분홍 티 셔츠를 입는다
마음대로 입고 벗고 하는 취미를 살린다
또 하나 아껴둔 옷으로 분홍 셔츠 2개
색깔은 마다하지 않고 입는 습관이다
딸아이가 사준 옷들이다 자랑할만한 이야기로
아직은 청춘이 살아 숨 쉬듯
화려한 옷 갈아 입기에 몰두한다
나이 들어 나처럼 옷 갈아 입는 취미를 몇 이나 될까?
행복하다고 할까
아직 철이 안 든 할머니일까?
하여튼 도전하는 정신으로 남모르게 달린다
일등 하는 모습이 참 좋아라 고.....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상은 너무 슬퍼 [ 삶의 이야기] (0) | 2026.02.15 |
|---|---|
| 고백하는 사랑 [시 ] (0) | 2026.02.14 |
| 나도 세월 닮아가고 싶다 [ 삶의 이야기] (0) | 2026.02.11 |
| 죄 의식 [ 삶의 이야기] (0) | 2026.02.11 |
| 남은 生은 어디까지? [삶의 이야기] (0) | 202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