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고백하는 사랑 [시 ]

홍 당 2026. 2. 14. 10:44

제목/ 고백하는 사랑 [시]

글/ 메라니

 

어리석음으로 

이별 고하던 날

서로가 아무 말없이 

돌아섰던 날

 

철들지 않은 젊은 날 

외로움을 등지고 

헤어진 그날

돌아서 생각하니 

정말 살면서 

큰 실수라는 걸 알았다

 

허공 향해 소리쳐보아도

그 사람은 다가갈 수 없는 길로

영원히 이별하고 떠났다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면

사랑하고 좋아하는 

순수한 사랑의 매듭짓는  

고백하는 결실을 만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