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이란 말 [ 시]

홍 당 2026. 2. 7. 09:39

제목/ 사랑이란 말 [ 시]

글/ 메라니

 

사랑한다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지?

좋아한다고

한마디 고백 듣고

황홀한 마음 기쁨이었어

 

사랑은

한없이 흘러가는 

구름 속으로

가슴이라는 문을 

열어 젖힌 채

 

기다림이라는 행복한 한마디

숨 쉬는 품어내는 환희였어

 

언제나

어느 때가 될 지라 해도

사랑은 포근한 어미 품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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