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모두 안고 떠남으로 [ 시]
글/ 메라니
다가오는 운명의 시간
모아두는 흘러간 이야기
모두 안고 떠나는 날
무거운 발길 옮겨 놓는
슬픈 生을 마감하는 시간 속으로
나를 묻어둔다
속앓이 하는 모습을 두고 후회하는
삶의 진실을 모아둔 상자 안
누군가 알까? 감추어 놓는다
차가운 물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느낌과 같은 숨이 차도록 아픔이 몰려든다
삶의 진실을 실어가는 돌아볼 수 없는 날에....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교차하는 삶 [ 시] (0) | 2026.01.25 |
|---|---|
| 그 순간 [ 시] (0) | 2026.01.24 |
| 동백은 피고 지는데 [ 시] (0) | 2026.01.22 |
| 울음소리 [시] (0) | 2026.01.21 |
| 사계절 사랑 [ 시] (0) | 202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