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울음소리 [시]

홍 당 2026. 1. 21. 17:23

제목/ 울음소리 [시]

글/ 메라니

 

그물에 걸린 고기처럼 

헤엄도 치고 

발버둥도 쳐보았지만

참아내고 기다리며 세월에게 

소원 풀어 달라고 애원한다

 

길을 가다 잃어버리는 발길

하락되지 않은 목적도 없이 

달리는 허무한 인생 사연 안고

 

오늘도 무작정 타오르는 

청춘의 숨을 멎게 한다

발악하고 튕겨보아도 사는 보람을

놓이지 않도록 노력해 본다

 

앞으로 다가오는 운명을  

행복이라는 삶을 다시 한번 만들어본다.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 안고 떠남으로 [ 시]  (0) 2026.01.23
동백은 피고 지는데 [ 시]  (0) 2026.01.22
사계절 사랑 [ 시]  (0) 2026.01.21
봄 오는 날에 [시]  (0) 2026.01.21
두려움[ 시  (0)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