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첫사랑 [시]

홍 당 2026. 1. 19. 14:05

제목/ 첫사랑 [시]

글/ 메라니

 

모르는 사이

한마디 던져 놓은 채

떠난 그 사람이 그립다

 

냉정하게 잊으려 하는 

마음 훔치듯

잠 못 이룬 채 그리워한다

 

한숨 돌린 후

생각해 보고 

또 상상해 보는 아쉬움

털어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취한다

 

소중한 사랑으로

그립게 만드는 사랑으로

영원할 줄 알았던 첫사랑 그림자

 

오늘도 그리워 흘리는 눈물로

잊힘으로 가는 시간에 쫓기듯 

아픔이 저려온다

 

첫사랑은 

그렇게 그립게 만드는 아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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