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생명이 다하는 그날이 언제가 되려는 지?
마음은 나만의 둥지 틀고 살아간다
스치고 흘러가는 마음 길에 잠시나마
통할 수 있는 대화로 기다린다는 마음을
자리 잡고 한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목 메이지 않은 채 발걸음을 디뎌보며 서성인다
아마도 누군가 나를 상대적인 사람이라고
존중해 주는 모습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조바심으로 앞뒤를 살핀다
답답하고 두려움이 간간이 내 가슴을 흔들어버리는
힘든 시간을 멀리 탈출하고 싶도록 안간힘을 쓴다
사람 사는 이유를 모른 척하는 내 진실이 아닌
마음속으로 소원해 보는 아픔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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