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인생살이[ 삶의 이야기]

홍 당 2026. 1. 19. 13:28

제목/ 인생살이[ 삶의 이야기]

글/ 메라니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

내 곁엔 아무도 하락하지 않은 

명령과도 같이 아무도 얼씬 하지 않는다

 

그래서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친구로 삼고 

일상을 하루라고  버틴다

알면 아는 척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외면해야지?

사람들은 나에게 진 빛이라도  있을까? 

달아나는 모습이 쓸쓸하다

 

점점 추워지는 한겨울이 나를 외롭게 만든다

사는 일에 도움이 안 되는 하루가 흐른다

물처럼 흐르고 구름처럼 떠다니다 

어느 곳에 정착하고 싶은 간절함에 몸을 움츠린다

 

행여 누구라도 잡아둘 손짓을 

기다리는 목이 긴 기린처럼.....

인간의 행복은 어디까지 점수를 주느냐?

 

오늘도 한없이 먼 하늘 아래 서성이는 

한 사람이라도 잡아두고 싶다

갑갑할 때 한마디 던지는 말이 나를 위한 

작은 현실 속 즐거움이 되니까????

 

인생살이 이렇게 살다 떠나는 그 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