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갈대가 운다 [ 시]

홍 당 2026. 1. 17. 10:56

제목/ 갈대가 운다 [ 시]

글/메라니

 

갈대 가 운다

밤사이 소리 없는 무언의 울음소리

아파하는 소음일까?

그리워하는 소리일까?

 

두려움으로 음성이 작아진다

아픔으로 소리 내는 모습이라면 

다독거려 주고 싶다

 

나도 너처럼 외롭다고.....

힘을 내라는 

용기 있는 소리로 지른다

 

아무도 없는 외로움이 

도사리는 그 순간을 

이겨내리라 한다

 

나를 더욱더 힘 있는 삶의 

도전한다고...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랑으로 보답하라고...

갈대가 우는 그날의 사연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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