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 시절 [자작 시]
글/ 홍 당
생각이 난다
그 시절이 그립게 다가온다
나를 슬픔으로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추억의 시절
눈길 맞추던 그 사람
아무에게도 한마디
고백할 수 없었던 그 모습
죽도록 마음 털어주던 그 사람
이제와 후회하는 작은 사람
사랑은 흘러가는 물처럼 변함없는 것
나 홀로 그 시절 그리워하며
눈물로 위안 삼아 본다
울어도 슬퍼해도
가슴앓이로 남아있는 상처는
아물지 않은 채
나를 미치도록 슬프게 한다]
나 혼자 살아가는 외로움의 시간들
죽어도 살아도 사랑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아름다운 길
이제 잊힘으로 만들어 놓는 다리를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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