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그 시절 [자작 시]

홍 당 2025. 12. 18. 10:47

제목/ 그 시절 [자작 시]

글/ 홍 당

 

생각이 난다

그 시절이 그립게 다가온다

나를 슬픔으로 만들어주는 

아름다운 추억의 시절

눈길 맞추던 그 사람

 

아무에게도 한마디 

고백할 수 없었던 그 모습

죽도록 마음 털어주던 그 사람

 

이제와 후회하는 작은 사람

사랑은 흘러가는 물처럼 변함없는 것

나 홀로 그 시절 그리워하며 

눈물로 위안 삼아 본다

 

울어도 슬퍼해도 

가슴앓이로 아있는 상처는 

아물지 않은 채 

나를 미치도록 슬프게 한다]

 

나 혼자 살아가는 외로움의 시간들

죽어도 살아도 사랑의 길은 멀고도

험하지만 아름다운 길

이제  잊힘으로 만들어 놓는 다리를 건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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