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의 길 [자작 시]
글/ 홍 당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은
만남과 이별의 시간은 다가오다
돌아서 버리는
슬픈 사랑 길로 만들어 놓은 채
삶의 희망과 절망의
사잇길을 달려야 하는 사람들에게
서글픈 마음에 가득 채워 놓는
눈물을 짓게 만든다
미움이 서려 내 곁을 스칠 때
다시 한번 기다림의 시간 속으로
멍든 가슴을 파고든다
사랑의 그림자
그리움의 모습
그리고
대화 나눔의 사랑 길 찾아 헤맨다
사랑 고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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