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사랑의 길 [자작 시]

홍 당 2025. 12. 15. 09:11

제목/ 사랑의 길 [자작 시]

글/ 홍 당

 

꽃이 피고 지는 계절은 

만남과 이별의 시간은 다가오다 

돌아서 버리는 

슬픈 사랑 길로 만들어 놓은 채 

 

삶의 희망과 절망의

사잇길을 달려야 하는 사람들에게 

서글픈 마음에 가득 채워 놓는 

눈물을 짓게 만든다

 

미움이 서려 내 곁을 스칠 때 

다시 한번 기다림의 시간 속으로 

멍든 가슴을 파고든다

 

사랑의 그림자

그리움의 모습

그리고 

대화 나눔의 사랑 길 찾아 헤맨다

 

사랑 고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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