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발 길[ 시]

홍 당 2025. 12. 11. 13:38

제목/ 발 길[ 시]

글/ 홍 당

 

살아오면서

연결된 고리조차 없는 사람

미소 한번 주지 않던 사람

보기만 하면 얼굴을 옆으로 시선을

 피하려 돌리는 사람

 

무엇 하나 기다릴 수 없던 사람

마음은 그 사람 곁으로 

다가서고 잇다 해도 냉정하게 

얼굴 화끈거리는 나를 밀어붙인다

 

 

외로운 생각으로 떨어져 가는 낙엽처럼

땀방울이 땅 위로 떨어진다 낙엽처럼....

 

한마디 나눌 수 없는 그 사람

한마디로 안녕을 알리는 발길을 힘없이 돌린다
지금까지도..... 

 

제목/ 발 길[ 시]

글/ 홍 당

 

살아오면서

연결된 고리조차 없는 사람

미소 한번 주지 않던 사람

보기만 하면 얼굴을 옆으로 시선을

 피하려 돌리는 사람

 

무엇 하나 기다릴 수 없던 사람

마음은 그 사람 곁으로 

다가서고 잇다 해도 냉정하게 

얼굴 화끈거리는 나를 밀어붙인다

 

 

외로운 생각으로 떨어져 가는 낙엽처럼

땀방울이 땅 위로 떨어진다 낙엽처럼....

 

한마디 나눌 수 없는 그 사람

한마디로 안녕을 알리는 발길을 힘없이 돌린다
지금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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