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사랑하고 사랑 주고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서로가 주고받는 사랑이라는 이름
가슴속 새겨주고
정을 모아 사랑의 길로
미소 지으며 살아간다
상처 입은 삶을 치유하고
맡아주는 이유는 사랑하기에
또는 사랑했기에 마음의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중한 마음속 씨앗을 뿌리는
믿음은 곧. 사랑이다
알찬 삶의 적응하는 두 사람에
잊히지 않는 역사의 길이다
잡초 같은 이파리 하나에도
사랑 씨앗 뿌려주고
메마른 나무 가지도 파릇한 싹틔우는
사랑에 자리를 만들면
그곳은 오직 하나의 사랑길이다
사랑 주고 사랑 받는
두 사람만이 만들어가는 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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