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그날이 그립다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5. 11. 19. 09:22

제목/ 그날이 그립다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나는 태어부터 불행을 모른 체 

행복을 느끼며 살아왔다

부족한 이 있는 삶이라 하고 싶다

 

가슴 저림으로 살아온 이유는 뭘까?

젊은 시절 청춘이라는 이름 가슴 가득

채운 채 살아온 나만의 흘러버린 역사를 말하고 싶다

 

그 시절? 백화점 아니면 쇼핑을 하지 않던 

나의 즐겁고 행복했던 수많은 날들

삶의 그림자들 생각하면 할수록 아파온다

 

35 세 때부터 오늘날까지 

나의 자가용을 10 여 대 교체를 하고 

달리던 시간들

남들에게 부럽다는 인사 말이 아닌 

투정 부리는 질투 대상이기도 했다

 

얼마를 달렸나?

얼마나 멀고 먼 길을 달려 여기까지 왔을까?

한방의 신 대장 일로 아침 출근하면 약 짓고 달이고

환 짓는 일이 나의 일상으로 흘러갔다

 

그리고 오후엔  달인 약들을 

배달해 주는 일로 하루를 마감한 후

아이들을 데리고 과외 방을 데리고 간다

 

집으로 귀가한 후 식사 준비와 

이튿날 도시락을 준비한다 

자정이 되면 도서관에 있는 딸아이를 

오늘에 끝 일로  데리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