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잔혹한 삶의 기다림으로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마음이 시리도록 아픈 시간을 보내며
가슴엔 단 하나의 의식조차 잃어간
추억들로 망가진 채 두려움에 떤다
처음 느껴보는 진통제 같은 통증으로
잠 못 이룸으로 여명을 만나는 시간을 기다린다
어이 하라고
어찌하라는 명령을 거두어본다
이유를 막론하고
진실된 마음을 보여준다면
더 없는 삶의 고독을 펼치지 않아도
마음의 행복을 추구하는 나를 만들어간다
잊지 않고 생각이 궁금하도록 가짐을
표현으로 보낼 수 없다는 일보다 더 슬펐을까?
살아있어 더없이 기다림이라는 부푼 가슴 안고
내일이라는 희망 속 마음 정리되는
가라앉은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재 정리하고 힘 있는 삶을 도전하고 싶다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안은 내 자리 [ 삶의 이야기] (0) | 2025.11.16 |
|---|---|
| 철새와 대화 [ 삶의 이야기] (0) | 2025.11.16 |
| 간 이식까지 해 주었는데.... [ 삶의 이야기] (0) | 2025.11.15 |
| 계절은 떠나고 [ 삶의 이야기 ] (0) | 2025.11.14 |
| 나만의 역사적인 일상 [ 삶의 이야기] (0) | 2025.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