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가 좋아한 사람 아![ 시]
글/ 홍 당
내 사랑하던 사람 아!
내가 좋아하던 사람 아!
영원하고 싶던 사랑
서로를 좋아하던 사랑
기억조차 사라진 조각들
변함은 없으니 묻어둔 채
서럽다 울어버린다
돌아보아도
망각으로 지워진 사랑 모습
충격으로 다시 볼 수 없기에
통곡하는 바보같이 울먹이며
그 자리 잡은 채 서성이네
아직도 그 시절 사랑에 대한
목 마름으로 삭힐 수 없도록 아픔이네.
내 사랑하던 사람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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