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잘한 것 잘못한 것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산뜻한 시간으로 맞이하는 아침
기나긴 잠에서 깨어보니
새로운 세상에 기대를 하고 싶도록
환한 햇살이 창가에 다가온다
마음은 늘... 행복을 기다리지만
현실에 적응하는 모습은 안절부절못하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하루를 보낸다
산다는 일에 부적절하게 만들어가기도 하는
사람이 하는 일에도 실수라는 것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후회하고
다스리는 일상에 모진 회초리를 든다
잘한 짓은 나 자신이 박수를...
잘못한 짓에는 강렬한 인정을 하고
고치는 자세로 그날에
기억 조각들 모아 놓은 나만의 역사에 고개 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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