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마음의 문을 열고 [ 시 ]
글/ 홍 당
뜬구름이 나에게 벗으로
대화를 하자하고 미소를 보낸다
가슴엔 설렘으로 가득 채워지고
마음 밭엔 기다리는 발길로
가슴속은 두려움이 앞선다
가능치 못한 삶의 자리를 찾아
떠나는 부지런한 개미처럼
양심을 담아둔 항아리로 매듭을 진다
어서 떠나야지
내가 소원하던 그 길을
언겐가는 다들을곳이기조하지만
변함없는 마음 변하기 전
나만이 가고 싶은 그 길을
정해진 운명처럼 서둘러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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