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바라보며 [ 시]

홍 당 2025. 10. 29. 08:31

제목/ 바라보며 [ 시]

글/ 홍 당

 

큰 눈 뜨고 갈 곳 

향해 날개 짓 한다

기어가는 개미 떼 나 뒹구는 

낙엽에 묻혀 갈 곳 잃어 헤맨다

 

사람은 모든 자연환경에

적응하며 환호를 지른다

 

희열과 두려움 사잇길서 

울먹이다 그친다

어느 생명체보다 힘이 강한 인간에 

거대한 힘을 기르다 

지친 벌을 받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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