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쓸데없는 감정 쓰레기통에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마음은 서운하고
기다리는 대답은 오지 않는
하루의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순간
친한 사람의 행복한 대화로 이어가듯
몸과 마음의 평온으로 펼쳐진다
마음 한 구석엔 적지 않은 상처로
남겨진 흘러간 이야기의 사연
언제까지 살아가야
잊힘으로 기억이 사라질까?
아물지 않은 채
나로 하여금 미련을 버릴 수 없는
쓰레기 같은 삶의 자리를 정리해 두고 싶다
좋은 기분 나쁜 생각이 오가는 감정을
추스릴 수 없는 모습에 나를 안정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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