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죽음의 길[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대화를 나눔은 필요한 행복한 일이다
지금은 일상이 통상적인 입문 열어가는 일에 습관이 되어
이렇게 살다가 떠나면 하늘나라 가서는 좋은 벗이 기다리고 있겠지?
하루 한 번 아침 기상을 하면 죽음과 살아 숨 쉬는 갈래 길에서
살아 있다는 걸 알아주라는 표현을 남동생에게 부탁을 했다
전화로 안부 인사 나눔으로 하루 이틀 받지 않으면 신고하는 조건으로
남겼다
제목/죽음의 길 [ 2탄]
그런데 어느 날이었다
남동생이 아침 기상 후 누나를 부르는 전화를 해도
답이 없다는 걸 알고 조금 있다
두들기는 폰에서 소리가 없었다고 한다
다시 한번 또 한번 운동 나갔을까?
청소를 할까? 아니면 샤워를 하는 걸까?
하고 잠시 잠시 폰으로 궁금증을 풀려다
이것은 약속한 대로야 가봐야지 두려운 마음으로
수원에서 당진까지 달려왔다
몸이 아파 병원 가서 진찰받는 시간이라서
폰을 무 소음으로 줄여 둔 것에 답을 못했던 홍 당
에피소드로 끝이 났지만 남동생은 웃으며
부의금 안 나갔다? 하고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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