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꿈처럼 잠들고 싶다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5. 10. 19. 08:15

제목/꿈처럼 잠들고 싶다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산란하고 주위를 못 본체하며 

떠들 썩 하게 만드는 일상

과정을 넘나들듯 하루 해 넘기는 시간

모두에게 스치기를 운명처럼 넘어간다

 

국화꽃 향기 속 노을 지는 저물어가는 

해넘이 넘어서 바라보는 담 안에 서성이던 모습

 

어느덧 세상은 다시 한번 어둠을 타고 밤을 맞는다

 

사랑의 소리 사람이 울음으로 불러보는 소리

감정은 폭파하는 소음으로 잠든 사람을 깨운다

 

다시 한번 돌아보는 삶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채

작은 소원 품어둔  손 안엔 고독으로 쌓인 아픔이 절로

품어 나오는 연기처럼 하늘 위로 사라진다

 

나를 알아주는  사람 어디로 갔을까?

울음으로 찾아보는 애원을 생각을 해줄까?

차라리 잠들어있는 모습으로 잊히는 현실을 

조금은 안심하는 안정을 찾아 고운 꿈 속으로 파고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