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인생 역사 [ 삶의 이야기]

홍 당 2025. 10. 17. 08:34
 

제목/ 인생 역사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나 스스로가 걸어온 삶의 길

운명이라는 그 길

내가 가고 싶은 그 길을 

가게 만들어주는 운명의 길

오늘도 차분하게 걷는다

 

한마디 대답도 듣고 싶어 하는 이도 

묻는 이도 없이 나는 그렇게 

삶의 길을 외로운  기러기처럼 걸어왔다

 

 

사랑하고 또 좋아하고 그 순간을 담아둔 

흐트러지지 않은 채 담아둔 나만의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기특하다고는 생각이 든다

 

어디를 가던  나만의 고독이 따라잡는 길

사무치도록 애써 외면하고 싶은 쓸쓸함

누구 한 사람이라도

나에게 대화를 해주고 받을 수 없을까?

 

고민이다

그날 굶지 않고 먹으면 배가 터지는 일상처럼

싱싱하고 달콤한 삶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