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사랑 삶의 야이기

순응하는 삶을 [삶의 이야기]

홍 당 2025. 10. 12. 12:45

제목/ 순응하는 삶을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찾아오는 사람 아무도 없는 자리

찾고 싶은데 마음은 저 멀리 있어 

오지 못하는 모습 슬프게 잠 이루지 못한다

 

수많은 날들을 이렇게 살아온 삶에

감동한 이유를 나 자신에게 물어보고 싶다

 

답 없는 메아리 하루를 믿음의 길로 

한걸음 달리다 그 자리에 홀로 주저앉는다

 

얼어붙은 손 움직이지 않는  모습

햇살 가득한 방안 속으로 파고드는 아이처럼

나 스스로가 말 못 할 이유를 묻는다

 

흐르는 개울가 소음은

비를 기다리는 물소리로 울음같이 들린다

 

인간이 가는 길에도 

오가는 선을 긋고 살아간다

그 안엔 수많은 대화의 이유로 

많은 공감을 하고 감동하는 모습들로

만약이라는 운명적 선을 긋는 필요로 하는 

적극적인 자리를 만들어 놓고 살아간다

우리는 사람이며 인간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