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을 편지 [ 시]
글/ 홍 당
견디기 힘겨웠던 여름이 떠나고
가을바람 불어와
가슴 설렘에 잠 못 이룬다
보고픔은 조각 조각나고
산산이 부서져
秋風으로 날아가고
만남의 기다림으로 지쳐가는
女心에 슬픈 사연이 낙엽처럼
가슴 안으로 쌓여간다
아~아~
슬픔 안고 기다리는 女人이여!
잠들지 못하는 이 한밤
기어이 되살아나는 사랑 위해
감동받는 사연 보내주오
가을이 와요
이 좋은 날 사연 한 장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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