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가을 편지 [ 시]

홍 당 2025. 10. 12. 10:29

제목/ 가을 편지 [ 시]

글/ 홍 당

 

견디기 힘겨웠던 여름이 떠나고

가을바람 불어와 

가슴 설렘에 잠 못 이룬다

 

보고픔은 조각 조각나고 

산산이 부서져

秋風으로 날아가고

만남의 기다림으로 지쳐가는

女心에 슬픈 사연이 낙엽처럼

가슴 안으로 쌓여간다 

 

아~아~

슬픔 안고 기다리는 女人이여!

잠들지 못하는 이 한밤

기어이 되살아나는 사랑 위해

감동받는 사연 보내주오

 

가을이 와요

이 좋은 날 사연 한 장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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