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생각하는 여자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뜬금없이 슬픈 생각이 들더니
급기야는 통곡하는 아픔이
나를 진정할 수 없는 시간을 만들게 한다
이리저리 처다 보아도
나를 알아주는 이 없다는 자리
서성이며 주위를 들러보아도
도저히 알 수 없는 정작 함만이
나를 슬픈 여인으로 만들어버리는 하루를
온통 눈물 되어 살아가듯 울린다
찾아오는 이 없다는 시간 속으로 나를 위함은
생각날 때마다 기억을 더듬는 추억의 이야기
올리기로 힘을 얻는다 취미로는 좋은 일 같으니
노력하는 하루를 살아가는 정직한 여인의 되고 싶다
소원하는 생각대로 이루어지고
마음 길 따라가며 후회하지 않는 길로
오늘도 힘찬 걸음으로 달리고 또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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