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잔혹한 현실 [ 시]
글/ 홍 당
문밖은 여름이 흐르고
숲 길엔 이름 모르는 생명들
먹이 찾아 헤매는 모습
삶에 빛을 내듯
한창 바쁘게 움직인다
내 모습도 자리 잡지 못한
삶의 시간에 쫓기듯
울어버리는 아픔으로 다가온다
현실은 잔혹하게 나를 조이고
황금을 노린 자로 인한
사회 속 전쟁터로 변질되어 가는
인간의 최고의 삶의 자리는
나를 위한 미련인 채로 유혹을 한다
슬픈 얼굴은 펑펑 쏟아지는 눈물의 이유를 모른 체....
'홍사랑의 ·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파도는 친다 [ 자작 시] (0) | 2025.09.25 |
|---|---|
| 마음의 정서 [ 시] (0) | 2025.09.25 |
| 애절한 부름 [ 시] (0) | 2025.09.23 |
| 슬픔도 아픔도 [자작 시] (0) | 2025.09.22 |
| 아직은 [ 시] (0) | 2025.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