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소원/ 자작 시]

홍 당 2025. 8. 30. 08:53

제목/소원/ 자작 시]

글/ 홍 당

 

계절답게 가을이 떠난 후 

다가오는 한겨울의 모습

창공을 누비던 철새들 행진

 

오늘 하루 바쁜 일상을 맴돌다 

날개 치며 날아간다

 

어디로 가나 둥지 찾아가 듯 

가볍게 몸을 움츠리더니 

하늘 향한 몸의 털을 털어버리더니 

사뿐히 날아간다

 

자연스러운 삶은 

동물이나 사람에게도

같은 행복을  감정이 

만들고 싶고 기대하는 마음들로

하루를  희망 실어 본다

 

영원한 자유와 현실에서 평온을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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