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매질 하듯이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삶이 주는 운명으로 살다가 덫에 걸린 듯
앞으로 나갈 수 없는 발길이
무척 당황하는 나를 바라보듯 울음으로 그친다
어떨까? 하는 중심 잃어가듯 휘청 거리는 나에게
용기보다 더 좋은 약이 없다는 걸
알아차리고 한걸음 두 걸음 나가는 환희로
삶을 개척하며 살아온 날들이다
차마 생각하지 않을 만큼 두려움과 지겹도록
흔하지 않은 운명의 길이 지금 와서
나를 붙잡아 두는 동아줄이라는 걸 알았다
일상을 맞이하며 민생고 해결하는 이유를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온 지금
자식들 孝 를 받아 들고는 하루가 멀게
기도를 해오며 감사를 느낀다
어버이가 모진 고생 끝에 복을 받는다는 느낌도 든다
이것은 선조들에게서 지금까지 이룸에
인생길로 접어들면 타인에게 미루지 않고
나의 운명이지 하는 모성을 만들어
착한 엄마의 모습을 전시하듯
生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지치지 않은 채...
노력하고 충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살다 떠나는 일이 보다 바람이다
나 스스로가 잘못을 인정하며
그 일에 대해 짙은 매질을 하고 수정된
일상을 사랑으로 봉사를 하며
나라는 사람이 살아 가는데 있어
충성과 孝를 다하는 삶의 길을 인정받아야 하는 진실 된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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