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랑의 ·詩

아름답던 그 순간[ 시 ]

홍 당 2025. 8. 13. 11:47

제목/ 아름답던 그 순간[ 시 ]

글/ 홍 당

 

해맑은 아침 바닷길

외로운 갈매기 바라보며

날개 짓 하는 쓸쓸한 모습에 

서글픔이 몰려온다

 

참아낼 수 없도록 아픔인 모습

그리움의 비로 젖어드는 마음

언제까지 이처럼 아파하여야 할까?

 

시린 가슴 쓸어내리며

통곡해야 잊힘의 길을 달릴까?

사랑이었는데

좋아했던 사람이었는데

소용없는 후회로 나 홀로 울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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