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보다 더 반가울 줄은 [ 삶의 이야기]
글/ 홍 당
아침 일찍 운동 다녀온 시간을 뒤로하고
마음 밭으로 달린다
하루 누구 위한 시간이 아닌
나 스스로를 위함이라는 삶의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으로 살고 있다
딸아이가 보내주는 주식과도 같은 [ 베이 글 빵]
20개 부푼 가슴 억제하며 빵을 냉동고에 저장하고
서 너 개를 먹기 위한 준비를 해둔다
하루 온종일 먹기 위한 시간 가고 싶은 곳
가야 직성이 풀리는 시간
그리고 시를 쓰고 삶의 이야기를
나를 위함인가? 하며 올리기 위해
열심히 글과의 행복한 시간을 만든다
참 좋은 세상이다
살고 싶은 시간을 마음대로 정하고 싶다
그리고 떠나고 싶을 땐 아무 제약도 받지 않은 채
훌훌 털어버리고 떠나는 인생길 나만의 행복이라는 걸......
'홍 사랑 삶의 야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명 [ 삶의 이야기] (4) | 2025.07.07 |
---|---|
함께 할 수 없는 모습[삶의 이야기] (0) | 2025.07.07 |
운명적 삶의 길 [ 삶의 이야기] (0) | 2025.07.05 |
교차하는 삶의 길[ 삶의 이야기] (0) | 2025.07.04 |
入門 열어주는 딸 [ 삶의 이야기] (0) | 2025.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