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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6일 오후 12:08

洪 儻 [홍 당] 2018. 11. 6. 12:09

초록빛으로 스치는 계절을 함게 한 홍당입니다
그리움과 보고픔들의 잔잔한 이야기들로 수 많은이들과의
하루를 보내는 홍당
저만치서 부르는 듯한 또 다른이에게도 손길을 보내고싶슨하루가 흐릅니다

홍 당글.